loading
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
[야당]악은 처음부터,사람이 무너지는 방식,쫓기는 삶과 버티는 삶

버스 운행 마치고 집에 들어오니 아내가 "오늘 같이 영화 한 편 볼까요?" 하더군요. 요양보호사 일 마치고 피곤할 텐데도 그런 말을 건네는 게 기특해서, 저도 허리 좀 풀고 소파에 앉았습니다. 마침 〈야당〉이 눈에 들어왔어요. 유해진, 강하늘이 나온다길래 크게 고민 없이 틀었는데, 123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더라고요. 보고 나서 한참 소파에 그대로 앉아 있었습니다. 옛날 기억이 올라오는 게 어쩔 수가 없었거든요.황병국 감독의 연출 "악은 처음부터 악한 얼굴을 하지 않는다"황병국 감독, 솔직히 배우로는 익숙한 얼굴이지만 감독으로는 이번이 처음 접한 분입니다. 〈부당거래〉에서 국선 변호사로, 〈베테랑〉에서 생활형 캐릭터로 오랫동안 현장을 누빈 분인데, 바로 그 배우 경험이 이 영화 전반에 짙게 배어 ..

카테고리 없음 2026. 6. 18. 07:25
이전 1 다음
이전 다음

소개 및 문의 · 개인정보처리방침 · 면책조항

티스토리툴바

운영자 : 어성초
제작 : 아로스
Copyrights © 2022 All Rights Reserved by (주)아백.

※ 해당 웹사이트는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, 금융 상품 판매 및 중개의 목적이 아닌 정보만 전달합니다. 또한, 어떠한 지적재산권 또한 침해하지 않고 있음을 명시합니다. 조회, 신청 및 다운로드와 같은 편의 서비스에 관한 내용은 관련 처리기관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